내가 중국 CS를 할 때 사용하는 작업도구 두개.


- 파파고 번역기 https://papago.naver.com/
- 픽픽 그래픽 디자인 도구 https://picpick.app/ko/#google_vignette
처음 번역기를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했다.
중국인과 대화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커서 회사에서 쓰는 챗 지피티도 사용을 해 보았지만
결론적으로는 현재 파파고 번역기를 쓰고 있다.
이유는 대화는 단순하고 짧아야 한다.
그저 심플하고 단순한 번역기가 오히려 좋다.
실시간 소통하는 상황에서 번역기에 너무 많은 소모를 하는 것은 불편하다.
예시로
“유리가 깨졌어요. 다시 보내주세요.” 라는 문의를 하고 싶다면
파파고 : 유리가 깨졌어요. 다시 보내주세요. > 玻璃碎了。 请再发一次
지피티 : "유리가 깨졌어요. 다시 보내주세요."는 중국어로 이렇게 번역할 수 있어요:
玻璃碎了,请重新寄一件。
(Bōli suì le, qǐng chóngxīn jì yí jiàn.)
좀 더 정중한 표현을 원하면 이렇게도 쓸 수 있어요:
收到的玻璃已经破损,麻烦请重新发送一件。
(Shōudào de bōli yǐjīng pòsǔn, máfan qǐng chóngxīn fāsòng yí jiàn.)
→ "받은 유리가 이미 파손되어 다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에 따라 간단한 표현과 정중한 표현 중 골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지피티에게 간략하게 알려 달라 요구할 수 있고
혹은 내 업무에 대해 설명하며 답변의 스타일을 맞춰 갈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 모든게 소모라고 생각한다.
‘계산기 하나면 되는데 수학자를 데려올 필요는 없다’ 고 말 하면 비유가 될 지 모르겠다.
다만 파파고를 사용할 때 한 단계를 거치는데 번역을 하고 역번역을 해 보는 작업이다.
역번역을 했을 때 자연스럽다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


별것 아닌 과정 같지만 문제 상황이 생길 가능성을 줄여준다.
픽픽은 추천을 받은 작업 도구인데 이 업무를 하면 캡쳐 도구는 필수이다.
(사실 많은 캡쳐도구를 사용 한 것이 아니라 장단점을 전문적으로 비교하지는 못한다. )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툴은
화면 캡쳐도구> 영역을 지정하여 캡쳐 이고 자동 스크롤 캡쳐도 유용하다.

여기까지가 내가 사용하는 작업도구이다.
어쩌면 더 좋은 도구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 업무에서 좋은 도구가 중요하진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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